1. 장비 — 클럽 하나, 공 하나
- 클럽 1개로 티샷부터 퍼팅까지 전부 칩니다. (길이 86cm 이하 규격품)
- 공은 지름 6cm 플라스틱 볼, 티는 티샷 때만 사용합니다.
- 대회에서는 협회 인증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💡 골프와 가장 다른 점 — 클럽을 바꿔 들 일이 없어 누구나 금방 배웁니다.
2. 코스 — 9홀에 파 33
| 구분 | 파3 | 파4 | 파5 | 합계 |
| 9홀 기준 | 4개 | 4개 | 1개 | 파 33 |
| 홀 거리 | 40~60m | 60~100m | 100m~ | 18홀 파 66 |
💡 홀컵 지름은 20cm 안팎 — 골프(10.8cm)의 두 배라 퍼팅 재미가 좋습니다.
3. 경기 순서
- 첫 홀 티샷은 추첨이나 가위바위보로, 다음 홀부터는 직전 홀 성적이 좋은 사람부터(오너) 칩니다.
- 티샷 후에는 홀에서 먼 공의 주인부터 칩니다.
- 다른 사람이 칠 때는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기다립니다.
4. 티샷
- 티잉 구역 안에서, 반드시 티 위에 공을 올려 칩니다.
- 헛스윙도 1타로 칩니다. (연습 스윙은 타수에 안 들어감)
- 티샷한 공이 티잉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다음 타를 칩니다.
5. 공은 놓인 그대로
- 공은 있는 그대로 칩니다. 옮기거나 좋은 자리로 굴리면 안 됩니다.
- 나무뿌리·박힌 돌 같은 고정 장애물도 그대로 치는 것이 원칙입니다.
- 다만 낙엽·작은 돌·나뭇가지(움직일 수 있는 것)는 공이 움직이지 않게 조심해서 치울 수 있습니다. 치우다 공이 움직이면 벌타.
- 수리지(말뚝·선으로 표시된 보수 구역)에 들어간 공은 벌타 없이 가장 가까운 지점에 드롭하고 칩니다.
- 도저히 못 치는 자리면 언플레이어블 선언 — 2벌타 후 2클럽 이내 후방에 드롭합니다. (불가하면 직전 위치에서)
- 그린 위에서는 자기 공을 마크하고 집어 올릴 수 있습니다. 다른 사람 퍼팅선은 밟지 않습니다.
💡 정리 — 고정된 것은 그대로, 굴러다니는 것은 살살 치우고, 수리지는 공짜 드롭.
6. OB(아웃 오브 바운즈) — 2벌타
- 공이 경계 말뚝·선 밖으로 나가면 OB — 벌타 2타. (파크골프의 벌타는 모두 2타입니다)
- 공을 집어 경계선을 통과했다고 추정되는 지점에서, 깃대 쪽으로 가까워지지 않게 2클럽 이내에 내려놓고 칩니다.
- OB 여부는 반드시 동반자에게 확인받아야 합니다. 확인 없이 자기 판단으로 그냥 치면 OB 2벌타 + 미준수 2벌타 = 4벌타!
- OB 공은 손으로 옮깁니다. 클럽으로 쳐서 옮기면 매너 위반. (단, 경계 안쪽 공을 치려고 OB 구역 안에 서는 것은 벌타 없음)
7. 그 밖의 벌타 — 전부 2타
- 분실구 — 3분 안에 공을 못 찾으면 분실구, 2벌타.
- 벙커 비정상 스트로크 — 밀어내기·퍼올리기 등 정상 타격이 아니면 2벌타.
- 지연 플레이 — 앞 조와 2홀 이상 간격이 벌어지면 조 전체에 2벌타.
- 스코어 축소 제출 — 실제보다 적게 합산해 내면 실격입니다.
💡 외우기 쉽습니다 — 파크골프의 벌타는 종류가 무엇이든 전부 2타. (일반 골프와 가장 크게 다른 점)
8. 홀아웃과 스코어
- 공이 홀컵에 완전히 들어가야 홀아웃. 친 횟수 + 벌타가 그 홀의 점수입니다.
- 홀이 끝나면 서로 점수를 불러 확인하고 기록합니다. — 우리 앱 대회스코어 입력 탭에 바로 적으면 자동 합산!
- 파보다 1타 적으면 버디, 1타 많으면 보기, 파의 2배면 더블파(양파)입니다.
⚠️ 안전과 매너 — 규칙보다 중요합니다
- 어깨 위로 클럽을 들지 않습니다. 백스윙·팔로스루 모두 허리~어깨 아래로. (안전 제1규칙)
- 앞 조가 충분히 멀어진 뒤 티샷합니다. 공이 사람 쪽으로 가면 크게 "볼!" 하고 외칩니다.
- 스윙하는 사람 앞뒤 2m 안에 서지 않습니다.
- 코스에서 뛰지 않고, 잔디를 아껴 씁니다(디봇 원상 복구).
- 진행이 늦어지면 뒤 조에 먼저 가라고 양보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
- 즐겁게! 남의 실수에 웃지 않고, 좋은 샷에는 아낌없이 박수. 👏